이제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눈이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 눈썰매 등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스티로폼 눈사람으로 미리 겨울맞이를 해 보았습니다.
스티로폴 구 두 개를 이용하여 눈사람 형상을 하고 고무찰흙 등으로 목도리, 모자, 팔 등을 꾸며 줍니다. 아래 사진은 5세 남자아이가 만든 눈사람으로, 고무찱흙을 모두 섞어 어두운 색을 만들어 모자와 옷을 표현했답니다. 모자를 만들어 주자는 말에 자신이 주로 쓰는 야구모자를 만들더군요. 아직은 다양한 색깔 보다는 물감이나 색깔 찰흙 등을 다 섞는 것을 즐기는 개구쟁이 남자친구랍니다. 아주 세련되고 멋지진 않을지 몰라도 자신의 의지대로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활동하였답니다.
옆에 있는 작은 검정색물체는 자동차이고,,, 그 앞에 빗자루는 구입한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