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림팀의 팀장인 노명수 작가의 지난 제3회 개인전 관련 충청투데이 기사입니다. 지면기사를 스캔하고 싶었는데 찾을수가 없더군요. 3회 개인전에서는 높이 4m(아래사진) 정도 되는 대형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작은 100여명의 얼굴이 모여서 큰 노인의 얼굴이 되도록 작업한 그림입니다.
한그림팀의 팀장인 노명수 작가의 지난 제3회 개인전 관련 충청투데이 기사입니다. 지면기사를 스캔하고 싶었는데 찾을수가 없더군요. 3회 개인전에서는 높이 4m(아래사진) 정도 되는 대형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작은 100여명의 얼굴이 모여서 큰 노인의 얼굴이 되도록 작업한 그림입니다.